듬직한 첫재 영빈이 생일 축하해주세요

직장다니는 엄마를 둔 죄로 18개월 부터 놀이방에 다녀야 했던 영빈이가 벌써 듬직한 5살이 되었어요. 귀엽고 깜찍한 동생 민결이도 생겼구요. 항상 해맑은 웃음과 천진함을 가진 우리 영빈이의 5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4월10일 영빈아! 언제나 엄마의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주렴 항상 건강하고, 생일 축하해. 그리고 사랑한다. 연락처) 완주군 삼례읍.리 대영 아파트 1428호 010-7763-6159 회 사) 김제시 백산면 상정리 823-1 063-547-5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