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런곳에 저같이 글제주가 없는 사람이 사연을 신청해도 됄런지 많이 망설였어요,하지만 라디오 방송이래야,오래전부터 김차동씨 방송만 들었던터라 용기를 냅니다, 저에겐 28년동안 단한번도 사랑이라는 감정을 이성에게 느껴보지 못했던것 같아요, 그와중에 한여인이 제게 다가왔죠,제게 그렇게 따뜻하고 편한하게 대해준 사람이 처음이였어요, 너무 밝고 깨끗했기에,하지만 혼자있는 기간이 너무 오래어선지 전 사랑을 할줄 몰랐나봐여, 항시 그녈 제 그늘제 보호막 아니 너무 구속하려 들었던것 같아요,이제 그사람이 넘 치쳤나봐여 전 이제야 알았어요,정말 사랑한다면 그사람의 모든걸 존중해야하고 이해해야 한다는걸 그사람이 떠난 지금 알게 돼었어요, 전 그사람을 보내기 싫습니다,이제 알았는데 떠나 보내야 한다니여 그사람이 이방송을 즐겨듣거든요
7시 20분에서 40분사이에요, 만약 이 사연이 나가서 그가 듣는다면 좋겠네요 , 신청곡 윤도현 사랑할꺼야 부탁드려도 돼죠 .김윤주 사랑한다
완주군 봉동읍 구암리 807-5삼원 푸드
019-244-8055
양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