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생일 축하해 주세요
조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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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8 06:13
결혼하고 처음 맞는 멋진 신랑, 김정환씨의 생일이예요. 매일 아침, 같은 직장으로 출근하면서 모닝쇼와 함께 하는데요. 결혼한지 이제 6개월...지금까지 각자 살아온 날보다 함께 살아갈 날들이 더 많은 우리이기에, 앞으로 펼쳐질 날들.. 더욱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전해주세요. 몇달 있으면 태어날 우리 아이와 함께 축하합니다. 익산 창인동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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