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백일이예여 ..꼬옥 추카해줘여..

안녕하세여..저는 전주 중화산동에 사는 24살의 아기 엄마 랍니다.. 아직 "엄마" 라는 소리가 낯설기만한 초보 엄마이지여.. 제가 사연을 올린이유는 4월21일이 울 아들 백일이예여.. 힘들고 무서운 이 세상이 모가 그리 빨리도 보고 싶었는지 8개월만에 나와 고생을 넘 많이한 우리 아들..지금은 아주 건강하게 자라주어서 넘 고맙기만한 울 아들..벌써 백일이예여.. 아직은 듣지 못하지만..나중에 크면 들으라고 녹음해둘려구여.. 그러니 꼬~옥 추카해주셔야돼여,, 지구에 있는모든사람들이 다 듣게 ..아니 외계인두 듣고 추카해 줄수 있게 아주 아주 큰 오빠의 목소리로 ...이렇게.. "윤한빈...정말 정말 축하한다,,.글구 넘넘 사랑해..^^" 신청곡 :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사람,,, PS...선물주시면 아주 고맙게 받겟습니다..ㅎㅎㅎ 주실거라 믿구..주소는여....전주시 중화산동 2가 552-6번지 102호 전화번호는여..236-5205 019-645-3067 019-664-5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