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23살의 예쁜 아가씨입니다..^^ㅋ
낼부터 새로운 직장에 나가거든욧..^^:;
제가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그런 곳이라 넘넘 맘에 들고 행복해요..
벌써부터 기분이 들뜨고 설레요~^^;
어렵게 공부해서 딴 자격증으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고 열심히 가르칠수 있다는것에
감사드려요...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들에게 배려하고 사랑을 가르치고...
아이들도 좋아하겠쬬~? 행복하겠쬬~??
차동오라버니~~!! 저 축하해주실꺼죠~??
새 직장 어렵게 구한만큼 소중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할께욧..^^:
열심히 최선을 다하라는 말도 꼬~~옥~~ 해주세욤...ㅋ
그럼 힘이 날꺼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 축하해주세욧~~!!
제 생일이 내일, 7일입니다..
꼭~~~~ 축하해주세요..
제가 사랑하는 언니가 지금은 미국으로 어학연수 가 있어서..
언니가 챙겨주지 못하는 생일이라 조금은 아쉽지만요..
모닝쇼에서 저~~ 꼭~~ 챙겨주세요..^^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랄께요--**
익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