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차동 씨 안녕하세요~
김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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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09:50
항시 밝은 아침을 열어주는 김차동씨와 함게 한것도 언~8년째 됩니다 매일 아침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아침을 함게 하면서도 사연보낼 생각 조차 하지 못하다가 용기 내어 봅니다 항시 절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아이들이 벌써 초등학교 1학년 3학년이 되었어요 고생하는울 아내 낮선객지에 와서 넘 고생많았다고 영원히 사랑한ㄴ다고 전해 주세요~ 신청곡은 하동진 ` - 선채로 이곳에 돌이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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