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 늘은 아니지만 그래두 자주 에프엠 모닝쇼에 파고 들어가 함께 하려구 무쟈게 노력하는 아침시간이 가장 바쁜 지극히 평범한 40대 아줌마 랍니다. 요즈메 약간은 찬듯한 공기지만 아침 저녁으로 생동감과 활력을 주는거 같습니다. 그제와 어제, 이틀동안 연휴였지요? 그 이틀동안에 저희 가족은 모처럼 함께 모악산으로 그리구 낚시터에서 그야말로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몇해전 까지만 해두 저희 남푠은 주말만 되묜 늘 혼자서 낚시터로 아님 친구들과 개인플레이 하였었는데...이제는 늘 가족과 함께 이구 싶어 하더라구요. 남자는 나이가 들수록 가정으로 돌아 온다는 선배들에 말에 정말 실감 하겠드라구요. 어제두 정읍 고부면쪽에 있는 작은 낚시터루 함께 움직였는데 집에서 준비해간 김치 하나에 찬밥과 라면만으로 속을 채우구 아이들과 남푠 나란히 물가에 앉아 낚시 하구 저는 바루 뒤쪽 언덕위에 솔고시 고갤 내밀구 있는 쑥이랑 똘미나리를 캐는데 바빴었는데~~ 아! 지금 또 다시 생각 해두 너무나 행복 하였네라~~~ ㅎㅎㅎ 2틀동안에 화려 하지 않은 소박한 연휴였지만 가족에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해준 더할나위 옵는 글언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김차동씨! 지금 이 순간 우리에 영화 접속에 ost였던 " A Lovers Concerto" 듣구 시프메 별볼일 옵는 ㅎㅎㅎ 사연과 함께 청합니다. 남은 시간까지 고생 하시구요 복 받으시길~~~ 덧붙이는글: 근데 이짜나요, 김차동씨가 엮어낸 좋은 책을 저두 받을수 있을지요? 염치 옵는 부탁일까요? 흑흑... 저두 김차동씨에 책 받구 싶어요.ㅡ.ㅡ;; 아, 주소를 올리라 하셨네요? 주소: 시내 완산구 효자동1가 451번지 삼성효자타운 102동 501호 김자옥 H.P: 016-9866-0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