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 송이 피어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후렴>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흘렸네 냉정한 사람 많았던 너무나 슬픈 세상이었기에 수 많은 세월 흐른 뒤 자기의 생명까지 모두 다 준 빛처럼 홀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나를 안았네
이젠 모두가 떠날지라도 그러나 사랑은 계속될거야 저 별에서 나를 찾아온
그토록 기다리던 이인데 그대와 나 함께라면 더욱 더 많은 꽃을 피우고 하나가 되어 우리는 영원한 저 별로 돌아가리라
<< 안녕하세요 (__)(^^)
연휴의 끝과 함께 시작되는 6일 아침!!
김차동의 모닝쇼 가족여러분.. 즐겁게 보내셨어요??
꽃도 만발하던데.. 나들이 다녀오신분 많으실것 같아요.
백만송이 장미 - 심수봉 노래가 듣고 싶군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아침에 귀 기울이고 있답니다. 모닝쇼에.. 항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