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김차동 아저씨 오늘이 쉰목일이잖아요 그래서 저희 평화동 교회에서는 기독교농촌개발원에 있는 하늘씨았 농장에 꽃씨를 뿌리러 가요. 우리 유치부는 상추하고 방울 토마토를 심을 거에요 형아들은 그곳에 호박이랑 가지랑 고추를 심는데요. 그래서 오늘 10시에 거기서 예배를 드리는데 상추에 대한 기도를 해요. 씨앗이 잘 싹 터서 파릇파릇하게 도다날수있게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할거에요 아저씨도 함께 기도해주세요. 엄마가 이 방송나오면 이탈리아 돈까스도 사주실지 몰라요. 안녕이 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