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곤히 자고있을 시간에도 부시럭거리며 학교갈 준비를 하고 있을 동생과 엄마에게 사연을 전합니다. 쑥쓰럽기도 하지만 항상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네요. 올해로 고2가 되는 동생은 미술하랴 공부하랴 지금 이 늦은 시간에도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네요~꼭 목표하는 학교 가자고! 힘내자고 전해주세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낼은 가족이 나들이 가기로 했어요~넘넘 기대되고 벌써부터 힘나네요~
신청곡은 Stacie Orrico의 Stuck들려주세요~이 노래 듣고 싶어하더라구요^^
p.s:7시에서 7시15분사이에 꼬옥 들려주세요~그시간에 학교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