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현장에서 힘나게 부탁합니다.

요즘 경기 탓이지 아님 원자재 문제로 일부 휴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현장 여직원은 모두 휴업에 들어간 상태고, 사무실 직원과 현장 남자 사원만 일을 하고 있죠. 큰일이네요..빨리 좋아져야 할텐데.. 현장에서 한참 열심히 일하고 있을 김성호 반장과, 사무실 직원을 위해서 신청곡 올립니다. 힘내서 일하고, 조금만 참으면 좋은 소식이 있을 것라고 전해 주세요. 신청곡은 신나는 거북이 노래나, 박상민의 해바라기 부탁합니다. 전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