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 사는 김수화입니다.
오늘은 저의 사랑하는 동생 주경이의 17번째 생일입니다..
이제 고등학교에 입학한지 한달되었는데요.
아직은 낯설은 고등학교 생활과 늦은 하교로 조금은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자주 이야기 할 시간도 예전보다 줄어 든
것 같구요.. 요즘은 웃는 얼굴 보기가 힘드네요,
주경아. 힘든 학교생활이지만 조금의여유를 가지면서 예전
발랄하던 주경이의모습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주경아 생일 축하하고.. 힘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