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 아저씨 안녕하세요?
저는 중화산동에 사는 고1 여학생입니다.
중학교때도 그랬듯, 여전히 모닝쇼들 들으며 학교 갈 준비를 하는데요.
늘 새로운 느낌, 정말 아침이 상쾌합니다.
고등학교 생활 이제 한달이 되었는데요.
처음엔 두려움이 많았는데, 좋은 친구들..또 선생님들..
제법 적응이 되어가네요.
울고, 웃고 이겨내야 할 3년..
잘 해낼 수 있으리란 힘이 느껴지네요..
모닝쇼에서 파이팅 외쳐 주세요..
쌀쌀해진 아침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 음악 부탁합니다.
'사랑한다고 말해 줘'-M2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