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이예요.

저희 엄마의 57번째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 내일.. 손자들 키우느라 고생도 많으실텐데, 그래도 그 녀석들이 전부라 말씀하시는 엄마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