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이예요.

요즘 불경기라 그런지 엄마가 많이 힘들어 하세요. 저희 집은 시장에서 작은 반찬 가게를 하고 있거든요. 일요일(28)은 엄마 생신이니까 그날 만큼은 엄마가 즐거운 생각을 하시면서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특별한 축하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사연 올립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