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
박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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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5 06:20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직장다니랴, 살림하랴 힘들 아내의 29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우리의 2세는 5월에 세상 구경을 할 건데요.. 그동안 아내가 몸조리 잘하고, 순산했으면 합니다. 많이 도와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도 함께 전해주세요.. 군산시 미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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