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형님.
최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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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23 06:18
존경하는 형님의 36번째 생신을 축하해 주세요.. 어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친 형님처럼 조언해주시고, 신경써 주셔서 힘들지 않게 위기를 잘 헤쳐 나간 것 같아요.. 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전주시 평화 주공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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