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라디오로만 듣던 목소릴 오늘은 컴을 통해 듣습니다.
어제 가입햇거든요.
항상 씩씩한 목소리 넘 듣기 좋아요.
오늘 아침은 이상하게 설레네요.비가와서 그런가요??
쿠 쿠 쿠 쿠 쿠 쿠 쿠
이제 밥하러 갑니다.
직장인이기도 하지만 한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거든요.
매일 아침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되서 더 좋구요.
신청곡 : 셀린디온 - the power of love. 부탁드려요.
그리고 차동님두 즐거운 한 주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