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달력을 보니.. 이번 일요일(21)이 다름아닌..
저희 부부 결혼 기념일이더군요!!
올해로 결혼 25주년인데.. 지금껏 결혼 기념일을 한 번도 못 챙겼습니다.
(참고로 전.. 20살에 결혼한 60년 쥐띠생입니다)
아무생각 없이 아침 챙겨서 출근 시킨 남편에게 그동안 언제나..
우리 식구를 위해 열심히 일 해줘서 너무너무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네요! 사랑한다는 말과 함께요..
오늘 저녁에는.. 가족들과 조촐하게.. 통닭 한 마리 시켜놓고.. 소주 한 잔 하려 합니다.
축하해주세요!
신청곡은.. 박상민의 "해바라기"입니다.
마지막으로 꽃 배달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