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채생일축하....
육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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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9 06:52
사랑하는 울 아들 동은채 생일축하해주세요.. 올해 완산고1학년1반 재학중은 동은채... 엄마와 중3때 갈등 모두 잊고... 예전 사랑했던 모습으로 돌아가자고.. 엄마의 진정한 연인은 동은채라고 전해주세요... 하필 교육중이어서 미역국도 못 끓여 주어 정말 미안하다고.... 스쿨버스에서 들을수 있게... 7시25분 ~ 30분사이 부탁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닝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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