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의 새로운 멤버가 생겼어요..
김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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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9 05:55
드디어 우리 집 장남이 태어났어요..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소식이 없어, 유도분만이란 걸 하게되어 아내가 많이 고생했어요.. 그런 아내가 고맙고도, 안쓰러웠는데요. 아이와 아내가 건강해 고마울 따름입니다. 앞으로 우리 가족에게 행복한 일, 가득할 수 있도록 빌어주세요. 전주시 동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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