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잘해드린건 하나두 없는
저희들을 믿음과 사랑으로 지금껏 돌봐주신 아빠~~
여러번의 교통사고가 있었지만 힘든내색도 안하시고 그저
저희들 걱정에 한숨과 같이 더블어 살아오신 아빠께서 벌써 57세가 되었어요/
사랑한다는 표현.행동을 잘 못하시는 아빠.....
예전에 이런게 싫고 화났지만은 이젠 아니에요
그저 아프시지말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저희 곁에서 같이 함께 했음해요.
아빠 저희들이 아빠 엄마 마니 사랑한거 아시죠 ♡
아빠 57세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그저 오늘만은 아무런 걱정없이 행복한 하루가 되었음 해요 ~~~~사랑해요
2004.03.19일 아빠 생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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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동식구들님 수고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