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동안 사랑한 여자 친구가 있는데..
근데 여친이 흔들리구 있어여 그런 모습을 보니 제 가슴이 새까맣게
타들어갑니다 ..
영미야 우리 처음처럼 흔들리지말구 사랑하자.
내가 너의 곁에서 든든한 나무가 되어줄께
그리구 나 최선을 다할께..
사랑해 신영미
2003년 3월 19일에는 제 여친이 사연 보내서 나왔는데
이번엔 제가 하네여 제가 많이 많이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여 꼭여
8시 10분에서 20분경에 제 여친이 항상 듣거든여
꼭 좀 부탁드려여 음악 신청은 아침부터 꿀꿀 하겠지만 김검모의 미안해요
011-9645-1428
충남 서천군 장항읍 신창리 349-23 나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