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 주세요..
박경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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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7 22:40
어제가 제 34번째 생일 이었습니다. 늦었지만 제 생일 축하 해주세요.. 해 마다 생일의 의미를 잊고 지냈는데 어제는 직장 동료들의 깜작 파티에 얼마나 감동 받았는지 모릅니다. 동료들에게도 감사하다는말 전해주시고 김차동씨도 꼭 제 생일 축하해 주세요. 언제나 밝은 방송 고맙고,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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