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군산에사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내일이 저의 사랑스런 나의반쪽 강미은님의 36번째 맞는 생일입니다. 그동안 나한테 시집와서 제데로된생일 한번 챙기지못한 지금이제라도 챙겨주고싶어서 이글을 올립니다. 부부의인연을맺은지도 어언 15년참으로많은아픔도 시련도 곁에서 잘참아준아내에게 진심으로 생일축하한다고 그리고고맙다고 꼭전해주세여.그리고이제막시작한 새로운일이 잘될꺼라고 아니잘되게 빌어주세요 차동님 알죠 신청곡은여 원타임에 hot뜨거를부탁해여 연락처는 063-465-5885 작가님선물 아시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