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사랑하는 아들
오영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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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15 13:48
안녕하세요 오늘은(16일) 사랑하는 아들 6번쨰 생일이예요 태어나지 6개월부터 놀이방 나녔구요 지금은 선교원에 다니고 있답니다 엄마,아빠가 맞벌이인 관계로 한번도 제대로된 생일을 보낼 수가 없었답니다 올해는 스스로 생일을 챙기네요...7시40분 이전에 소개 부탁드립니다. 행복한날 되시고 수고하세여^^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1가 205-44 오영교 (011-9477-8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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