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습니까? 깨동행님..
얼마만에 이렇게 사연올리는지....3년전에 제가 사랑하는 애인생일 축하해달라고 사연올리곤 두번째네요... 지금은 그녀와 결혼해서 작은 행복과 슬픔도 같이 나누며 살고있습니다..형님 덕이죠...감솨~~~~
그때처럼 이렇게 형님께 부탁드릴려구요 염치없죠^^;
그래도 어쩝니까..형님밖에 없는데...사랑하는 제 아내 박은숙 결혼후 처음맞는 생일을 정말정말 축하하고 결혼해줘서 고맙다구 큰소리로 전해주세요..
자주 참여하진 못하지만 형님의 방송 잘 듣고 있습니다..아침 7시 이제 일어나는 우리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시는 형님의 힘찬 목소리 내일도 기대하겠습니다...아참 그리고 이왕 해주시는거 7시 20분안에 해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군산시 미룡 주공 3차 301동 1002호
김동관 (h.p)016-654-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