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사연올려요

저는 j여고 1학년에 다니고 있는 소녀-_-진;;이라고 해요 제가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 이유는요- 다름이 아니오라.ㅋ 전 매일 아침 렌트카를 타고 학교에 가거든요. 잠결에 얼핏얼핏 들리는 라디오에서 가끔씩 제가 아느 ㄴ노래가 나오면 그렇게 좋을수가 없더라구요 피곤이 싹 사라지는것 같아요.^^ 고등학교에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요즘 너무나 힘이 들어요ㅠㅠ 그중에서도 제일 힘들고 고통스러운 아침! 김차동아저씨꼐서 저에게 힘을 주신다면새롭게 시작하는 한주는 조금은 덜 힘들게 보낼수 있을꺼 같은데..^^ 힘든 학교생활에 지쳐가는 저의 렌트카 식구들과 -_-저를 위해서 아저씨! [ses의 달리기] 꼭 좀 틀어주세요! 7시15분에서 35분사이에요! 안자고 기다리고 있을거예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