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신랑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평화동에사는30대가정주부 입니다 이번달이 결혼9주년되는달인데 사무실에서 안좋은 일이생겨서 아주 많이 힘드는모양입니다. 아무것도 도와줄수없어서 저도 무지속상합니다. 이번일이 좋은방향으로해결나서 힘든 우리신랑 웃는 얼굴,걱정할까봐서 거짓웃음이 아닌 환한 웃음소리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연을 작년에 방송탄적이 있는데 신랑이나 저나 듣지를못했습니다. 이번엔,꼭신랑이 방송을들었으면합니다. 어려서 결혼을 했기에 잘찾지도 않았는데 힘든우리신랑을 위해서 뜻깊은 결혼기념일도 보내고싶고,힘든 역경도 이겨나갔으면합니다.축하해주시고, 정원이가 당신 넘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추신: .꼭부탁드려요 3월13일 오전 7시 10분쯤 소개좀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2가 주공그린타운 108동1401호 011 671 0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