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의 생일 추카추카

2004년도 저희 가족의 생일추카 첫테잎을 끊었습니다. 바로 사랑하는 엄마의 생일입니다. 엄마의 생일 3월 15일 그다음은 제생일이구요 그다음은 셋째동생 그다음은 아빠..... 저희 6식구의 생일잔치의 시작은 엄마입니다. 엄마의 생일 축하를 얼마큼 잘하느냐에 따라 저의 생일도 달라지겠죠.^^ 이번이 사랑하는 박오례여사님의 53번째 생일이신데요. 앞으로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남동생둘을 군대보내고 속시원하다고하시면서도 편지받고 맨날 우시는데요. 이번생일에 아들둘이 없어도 잘키운딸하나가 이렇게 엄마의 생일 축하드리니깐 힘네시라고 전해주세요. 사랑하는 엄마의 생일 축하 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신청곡은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이거든요. 꼭 들려주세요. 전북 군산시 미룡동 미룡주공 309동 202호 019-9201-8157,063-450-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