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며 살아가는 세상이 되었으면..

안녕하세요~ 김차동님 아침마다 출근길 교통정보와 웃으며 하루을 시작할수 있게 해주시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는 3월6일날 호남선 고속도로 정보을 했던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그날 전화 통화되신 김은미 님에 대해서 사연이 너무나 가슴아프게 생각합니다. 그방송을 듣고 제가 3월9일 오전에 김은미씨댁에 방문을했죠~ 김은미씨을 만나뵙고 또 그님의 남편 되시는분도 만나 뵈었지요` 방송된사연보다 더 심각한 그런 모습이었어요 너무나 마음이 아파 사연드립니다. 우리 주위에는 너무나도 안타까운분들이 만다고 생각합니다. 역시 김은미 님도 그런분중에 한분이었구요~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그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제가 조그만한 도움이 되었으면해서 방문을 했었지요. 은미님에게는 도움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돌아서는 마음이 너무나 허전했습니다. 제가 능력이 된다면 더욱더 도와드리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니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우리서로 뒤을돌아보며 살아가는 님들이 돼었으면합니다 간단하게 몇자 적어 봣습니다. 그분에게 음악을 들려 드리고 싶은데 희망을 잃지 말고 살아가시라구요. 김종환에 사랑을 위하여 부탁드립니다. 11일 아침 8시10분쯤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김은미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