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해주세요~~

안녕하세요.저는 전주에 사는 조금자라고합니다. 작년에 우리 딸이 인터넷을 알려줘서 이렇게 사연을 띄웁니다. 요새 우리 딸이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아침일찍나가서 공부를하는데, 안쓰럽더라구요.. 마음도 아프고요...하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더 챙겨주고싶더라구요.... 그런데 오늘이 우리 딸 21번째 생일입니다. 국가시험준비하느라 정신은 없지만, 엄마아빠가 뒤에서 응원한다고 전해주세요...글구 엄마가 사랑한다고도 전해주세요...김차동씨 우리딸 착하죠??? 꼭!!!읽어주세요 21번째생일 축하한다고 크게 말해주세요 ------------------------------------------------------------------------ 전주시 완산구 동서학동 대아산성아파트 804호 조금자 우)5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