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큰딸이 임신했어요

안녕하세요 김차동씨 처음으로 사연을 올립니다 저는 53살인 주부입니다 저희집 기쁜소식이 있습니다 저희 큰딸 상희가 임신을 했습니다 몸이 허약해서 결혼하지 3년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 고민했습니다 하지만 이소식을 받고 저는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사랑하는 나에 큰딸 상희 축하하고 무리하지말고 튼튼한 아기 낳길 기원한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주공3단지114동401호 286-6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