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저희 아들 생일입니다.
김경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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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9 06:48
3월 10일 그러니까 오늘이 사랑하는 아들의 스물네번째 생일 입니다. 저희 아들은 군제대 1개월후 바로 엄마 도와주겠다며 취직하였습니다. 야간 근무때 지친 모습으로 퇴근해 집에 들어오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이 지리를 빌어서 아들에게 이 말 꼭 하고 싶습니다. 건강하고 의젓한 모습으로 잘 자라줘서 고맙다,그리고 생일 축하한다. 주소:군산시 나운동 838번지 전화번호:016-68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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