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생신 축하 드려요.

봄이 오길 시샘이라도 하듯 요즘 날씨가 무척이나 추워요. 여러분 모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 하시길 바라며...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개월 된 아가의 엄마 랍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은 저의 형님 강정화의 생일이거든요. 축하해 주세요. 결혼해서 모든것이 낯설고 서툰 저에게 언니처럼 따뜻하게 대해주신 저의 형님께 감사하다는 말과 생신 정말로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앞으로도 막내동서를 예쁘게 지켜봐 달라고... 박희정 011-9454-2449 삼천동 1가 671-8번지 강정화 효자동 3가 청솔 APT 102동 404호 ******저의 형님께 예쁜 꽃바구니 하나 부탁드려도 실례가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