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환갑때 귀한 꽃 선물도 주셨는데 다른 선물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바로 감사의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사는게 바쁘다 보니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넓은 마음을 갖은 차동아찌가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귀한 책을 내셨다고요. 시간 내서 꼭 잃어 보도록 할꼐요.
평생을 살면서 자기 이름을 걸고 책을 쓰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늘 전진하시고 열심히 살아가시는 아찌의 앞날에 계속되는 발전이 있길 바랄께요.
나중에 좋은 일이나 슬픈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아찌의 방에 문을 두드릴께요.
참 그리고 도전! 무한질주에도 함 도전해 보고 싶은데...
그럼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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