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선물에 감사 인사가 넘늦었네요 ^^

아버님 환갑때 귀한 꽃 선물도 주셨는데 다른 선물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바로 감사의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사는게 바쁘다 보니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넓은 마음을 갖은 차동아찌가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 귀한 책을 내셨다고요. 시간 내서 꼭 잃어 보도록 할꼐요. 평생을 살면서 자기 이름을 걸고 책을 쓰기란 정말 어려운 일인데... 정말 대단하시네요. 늘 전진하시고 열심히 살아가시는 아찌의 앞날에 계속되는 발전이 있길 바랄께요. 나중에 좋은 일이나 슬픈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아찌의 방에 문을 두드릴께요. 참 그리고 도전! 무한질주에도 함 도전해 보고 싶은데... 그럼 언제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연락처 : 016-9296-2739 주소 : 송천동 주공아파트 104-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