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빈이 백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안녕하십니까 ? FM모닝쇼 관계자님,김차동아나운서님 입춘의 날이 지났건만 폭설로 인해 여러사람이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하루빨리 삶의 희망으로 아픔을 딛고 일어서길 바랍니다. 2004년 3월 7일 일요일이 익산의 삼성 초등학교 제28회 삼성회 회원 최일기씨의 삼녀 최다빈양의 백일이 네요 익산의 삼성초등학교 28회 삼성회 여러 친구들이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해주십시요. 일요일도 없이 열심히 삶의 현장에서 고생하는 성실하게 살아가는 친구입니다. 김차동님의 축하 사연이 우리의 친구에겐 크나큰 힘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2004년 3월 5일 토요일 전북 익산시 월성동 신화부락의 신선기 011-677-9490 최일기 011-1776-5183 자택 063-862-6175 전북 익산시 함열읍 와리 제일 @ 102-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