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 주세요

오늘은 아내 이재연씨의 32번째 생일이예요. 얼마전, 빙판에서 넘어져 다리를 다쳤는데요.. 활동하기 좋아하는 아내가 집에서 꼼짝도 못하고 있답니다. 라디오가 벗이 된 아내에게 행복을 안겨 주세요.. 전주 효자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