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아침입니다
대장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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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3-04 11:36
안녕 하십니까 가끔 목소리는 듣지만 사연 보내기는 처음입니다 몇일전 딸아이가 졸업을 했어요 코흘리게 아이가 깜작할사이 대학을 마치게되니 기쁨 반 서운함 반 또다른 배움을 위해 유학을 가게되는데 딸과 추억을 만들고 싶어 노크합니다 듣고싶은 날이있어요 3월 10일 9시사이에 들려줄수 있을련지요 효자동 효자맨션 608호 나랑 은아 엄마드림 019-654-3160 곡목 사랑 차동씨께서 한곡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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