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참 좋은 날씨입니다. 저희 남편한테 음악을 선사하고 싶어 문을 두두립니다. 60이 넘어도 항상젊게 살고 성실하게 사는 남편을 위해 선사하고 싶어신청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좋은곡 김차동씨가 좋아히시는 곡을 들려 주세요. 차안에서 항상음악을 즐겨 들으신답니다 부탁드립니다.3월9일에 보내주셨으면 좋겠읍니다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1가 636번지 제일@6동305호 221-3232 김광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