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호 8승을 향해 무한질주!!

지난 번에는 정오의 희망곡에 일일 디제이로 나가서 공개구혼을 하더니 이제는 김차동의 에프엠 모닝쇼 도전 무한질주에서 신혼살림을 건질 듯한 기세이다! 전주대학교 문학동아리 '흙'이 나은 팔방미인, 그 이름은 양, 성, 호!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까무잡잡 피부색이 매력적인 남자!! '도전 무한질주'에서 겁없이 달리고 있는 양성호를 위한 응원 카피 하나!! "양성호의 사전에 브레이크는 없다, 8승만이 그를 멈추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