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동씨
어느덧 봄의 문턱에 성큼 다가와 있네요
오늘 3월2일 사랑하는 미자와 결혼 한지 8년이 되어답니다
많이 많이 축하해주시구요
차동씨
오늘 저희가 한가정을 이룰수 있도록 해주신 형님 내외 분께도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대영이 형 동생이라는 그이유 하나 많으로 항상 받기만 했어요
그리고 넉넉하지도 않으면서 주위에 동생들 챙기느라 힘드면서도 웃음을
잃지 안고 마음만은 항상 부자인 형이 너무 부렵고 죄송하답니다.
거기에 형수님이 있기에 더욱더 형이 커 보이는지도 모르겠어요....
차동씨
형님 내외분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시라고 전해주시구요
이번에 형님이 진급을 하였거든요
진급 축하도 많이 많이 해주세요
끝으로 차동씨도 건강하시구 즐거운 하루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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