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태민이가 초등학교에입학을합니다.다른아이들보다 키도작고 몸도약해서걱정이지만 태권도학원에서 파란띠를찬다며 자랑을합니다,그작은주먹을 꼭쥐고선 나쁜사람도 많이많이잡을 수있다나요??제게 "사랑해이모"란 닉네임을 붙여준 잘생기고 씩씩한 내 조카야~~책가방과 새옷을보이며 입을 함지막하게 벌리고 자랑하는 내 조카야~~이제 고생시작이라는걸 넌 알지못하겠지??학교적응잘하고,항상건강하렴!!!김광복 유영미씨 학부형되는거 축하드려요 ^ ^~~신청곡은요..제3의성이라그러죠?"아줌마"왁스가부르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