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깨동아저씨 ㅎ
저는 올해 고등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권남희라는 여 학생 입니다 ㅎ
처음으로 사연올리는것라 좀 어색한데요 ㅎ
이렇게 사연을 올리는 이유는..ㅎㅎㅎㅎ
오늘(음력 2월10일) 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 하는 울 엄마에 마흔번째 생신을 축하드리고 싶어 이렇게 처음으로 사연을 올려요 ㅎ
깨동이 아저씨도 축하해 주실꺼죠?ㅎ
맨날 투정만 하고 ㅠㅠ; 한번도 엄마한테 사랑하다고 말 해본적 없지만..
오늘만은 ㅎ 엄마 한테 사랑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ㅎ
그리고 ㅎㅎㅎㅎ 진심으로 생신 축하 한다고도 전해 주세요 ~♡
-큰딸 남희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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