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생신이예요
박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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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7 06:12
오늘은 사랑하는 엄마의 56번째 생신이세요..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시는 바람에 그곳에서 생일을 맞이하실 것 같아요. 좋은 날 그곳에서 보낼 엄마를 생각하니 마음도 아프지만, 경과가 좋은 만큼 건강한 모습으로 곧 퇴원하실 수 있을 거예요.. 이제 아프지 마시구, 예전의 환한 엄마의 모습 볼 수 있길 기원합니다.. 익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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