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생일을 축하하며
이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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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24 17:45
어제(2월 23일)가 아내의 생일이었는데 늦게 사연을 보냅니다. 늦었지만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시고 3월1일이 결혼 5주년이 되는데 힘든가운데에서도 사랑하는 딸 수린이를 잘 키워주어서 고맙고 저에게 큰힘이 되어주어서 고맙다고 전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사랑한다는 말 하고싶네요 신청곡이 된다면 엉클의 그대와 함께라면 군산시 미룡동 주공@ 207동 104호 011-657-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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