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 지기님. 오늘은 날씨가 너무 너무 화창하고 맑고 하늘이 정말 아름다워 보여요. 어느덧 우리 앞에 봄이 성큼 다가 왔어요 봄 내음도 나구요 옷차림도 가벼워 지는거 같아요. 완연한 봄인거 같구여 새학기 입학식이 우리 앞에 다가왔어요. 우리집에도 좋은일이 있어서 사연을 올립니다. 저희 엄마가 이번에 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과에 입학을 하거든여. 대학교은 예전에 나왔지만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고자 늦었지만 학생이 된다면 조금은 믿겨지지 않지만 엄마는 잘해내리라 생각하구여 합격하신걸 무지 무지 축하드린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유아교육과에 입학하기도 힘들지만 졸업하기가 더 어렵다니 걱정은 되지만 잘해내리라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밝게 살아가는 우리 엄마가 되길바랍니다. 그럼 김차동의 fm모닝쇼도 날로 날로 발전하구 여러분들이 좋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되길 바랍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여러분. 신 청 곡 : 화장을 고치고(왁스) 이 름 : 이다혜 전화번호 : 063-471-7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