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어요

오늘 낭군님생일인데 깜빡 잊었어요 추카 해 주세요 추카방송 듣고 깜짝 놀래키고 싶어요 삼십분쯤 출근 할거예요 미리 하지 못해서 미안해요 김차동오빠 우리 신랑 이름은 김종두고요 제 이름은 김영이예요 군산 나운동에서 063ㅡ463ㅡ5121 천년바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