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꼭 부탁드립니다. ㅠ.ㅠ

제가 짝사랑하는 사람을 내 마음에서 보냈습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프지만, 그 사람을 위해서는 이 방법이 가장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은 저에게 있어 너무나 소중하지만, 그 사랑을 지켜갈 내 자신이 너무나 부족한것 같습니다. 사랑의 존재를 일깨워주고 사랑을 베푸는 방법을 알게해준 사람... 나 보다 더 소중하게 지켜줄 사람을 만나 행복하기를 빕니다. -------------------------------------------------------------- 넌 알고 있는지 나의 일기장에 니 이름 빼면 남은 글 없다는걸 넌 알고 있는지 슬픈 영화를 볼때도 널 생각하면 아무도 모르게 난 베시시 웃고 있는걸 넌 알고 있는지 단 한번 스친 너 였는데도 니 느낌은 아직까지도 날 잡고 있다는걸 넌 알고 있는지 단순히 안부를 묻는 전화인데도 내 머리속엔 온통 환상뿐이란걸 넌 알고 있는지 길 가다 이슬 머금은 장미를 볼때면 난 벌써 널 생각하고 있다는걸 넌 알고 있는지 니가 날 바라봐주지 않아도 내가 널 보고 있다는것 만으로도 행복한 나를.. ----------------------------------------------------------------- 신청곡: 슬레이어즈 트라이 엔딩곡=> somewhere(영어버전) 조용필-큐(Q) 시간신청: 7시50분 주소: 군산시 장재동 현대세솔 APT 101동 619호 연락처: 011-9627-8575